인천시가 주민과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라 미추홀구 승학산 예비군 훈련장 이전부지를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원칙을 확인했습니다. <br /> <br />박남춘 인천시장은 군부대 이전부지에 병영체험장과 캠핑장, 산림욕장 등을 만들어 달라는 주민들의 건의를 받고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박시장은 또, 옛 철길이었던 숭의동 수인선 유휴부지의 도시 숲길 조성사업장을 찾아 도시재생을 위해 구체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0318154518696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